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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BUTE TO HONOUR
코리아 럭셔리 레지스트리가 단 한명의 의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.
영국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기리기 위해 처음 설립된 로얄 살루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.
이 위스키 브랜드는 최고의 재료는 물론이고, 원액 증류부터 숙성을 위한 오크통의 선별, 블렌딩, 그리고 병입까지의 모든 디테일한 과정에 수많은 장인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이 담겨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.
이 브랜드가 지난 2011년,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인 '스코틀랜드 왕관(The Honours of Scotland)'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럭셔리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, '트리뷰트 투 아너(Tribute to Honour)'를 공개했다.
이 스페셜 에디션은 로얄 살루트의 가장 대표적인 증류소인 스트라스아일라(Strathisla)에 위치한 '로얄 살루트 볼트(이 브랜드의 진귀한 원액을 별도 보관하는 특별한 저장창고; Royal SaluteVault)'에서 엄격하게 선정된 가장 진귀하고 값진 원액 중에서도 최소 45년 이상 숙성된 궁극의 원액들로만 만들어져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.
전 세계 21병 한정판으로 출시된 '트리뷰트 투 아너'는 100%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흑빛 디켄터에 413개의 무결점 화이트 및 블랙 다이아몬드로 장식됐다.
금과 은 안에 세팅된 22캐럿의 보석은 장식용 깃과 병의 전면을 꾸미고 있으며, 용맹과 애국심의 상징인 골든 라이언은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검의 양 옆쪽에 자리하고 있다. 2011년 '로얄 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'의 출시 당시 가격은 20만 달러였다.
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익셉셔널한 희소성을 가진 이 위스키의 구매를 원하는 의뢰인을 위해 코리아 럭셔리 레지스트리는 주문 후 14일 안에 한정판 에디션 21병 중 시리얼 넘버 17 - 21 사이의 '튜리브트 투 아너'를 의뢰인이 원하는 장소 및 시간에 코리아 럭셔리 레지스트리의 편집장이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.
예약방법 및 기타 문의는 Info@korealuxuryregistry.com로 문의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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